드디어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죠. 그래서 저는 이번 주말에 봄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새해에도 미뤄뒀던 오래된 생활용품들을 싹 정리하고 새로 장만했습니다. 그중 아주 맘에 드는 물건이 하나 있는데요. 그건 바로 낡고 축축한 발매트를 버리고 새로 바꾼 규조토 발매트입니다. 규조토란? 규조토란 바다나 호수의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인 규조류가 사멸한 뒤 껍질이 바다 속이나 호수 밑에 가라앉아 쌓여서 화석화된 천연광물입니다. 제습기능과 탈취 효과가 아주 좋고 세균 번식을 막는 등 위생 유지에 탁월하다 보니 보온재, 여과제, 흡착제의 원료로 쓰이는 친환경 소재라고 합니다. 규조토 발매트를 사용하는데 관리도 편하고 좋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들었었는데요. 캐나다에서는 유행이 한번 지나간 건지 아니면 한국에 비해 인기가 ..